시공사례
도어 뿐만 아니라 상판부터 의지까지 같은 톤의 매트 그레이로 맞춘 현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전체적으로 밝은 벽지와 바닥재의 집에 그레이 가구가 들어가
분위기를 톤다운 시켜주는 인테리어 현장이랍니다 :)
딥그레이 대리석 타일이 자칫 밋밋할 수도 있는 주방을 조화롭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요.
베란다에도 같은 매트 그레이 공틀과 수납장으로 인테리어 무드를 맞춰줬어요.
화이트 가구는 공간을 밝고 넓어보이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현관과 안방에는 매트화이트 가구로 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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